스냅(SNAP)은 온 가족,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공연으로, 2016,201년 

총 46여회에 걸쳐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더헤럴드(The Herald), 스카츠맨

(The Scotsman) 등 많은 영국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평론지 브로드

웨이 월드(Broadway World)는 만점인 별점 다섯 개와 함께 2016에든버러축제 3300여개

의 공연중 '탑(TOP) 6 공연'에 올려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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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아시안 아츠 어워드(Asian Arts Awards)에서 아시아 공연 중 최고의 공연

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프로덕션 어워드(Best Productio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스냅(SNAP)은 신기한 현상과 다양한 장르들을 결합해 동화적인 감성의 초현실주의적인

신(Scene)을 만들어 내고 그를 통해 관객들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무대 환상을

체험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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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과 2월,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신혼여행지로 소개되어 세계 최고의 럭셔리

휴양지로 유명해진 세이셸 공화국의 프라이빗 초청공연에서 VIP 전원 기립박수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7. 8월, 제 70주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극장에서 수차례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미국,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호주 등으로 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공연 진행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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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관객들이 극찬한 스냅이 다시 한 번 난타와 점프 이후에 한국의 주목받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